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어르신 돌봄 서비스 기업에서 시설 관리를 담당하는 60세 배태용 씨는, 최근 회사가 정년을 66세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퇴직에 대한 심적 부담을 덜게 됐다.
이 회사 본사 직원의 15%는 60대이다. 근로자들은 국민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을 메우는 데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숙련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서로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여당이 꺼내든 ‘65세 정년 입법화’ 논의는 아직 표류 중이다. 노동계는 모든 노동자의 정년을 일률적으로 65세로 연장하자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경영계는 인건비 증가를 우려한다. 또한 정년 연장의 혜택이 대기업 정규직과 공공부문에만 돌아가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한다.
가장 절박한 우려는 청년층이다. 정년 연장이 신규 채용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온다.
올해 정년 연장 논의가 본격화될 예정인 가운데, 정교한 설계 없이 추진될 경우 노사와 세대 간 갈등만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