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선거 운동 기간부터 당선까지 연일 화제를 모았던 조란 맘다니가 뉴욕 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맘다니 시장은 34세의 젊은 나이에 무슬림이자 민주사회주의자라는 이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 기존 뉴욕 시장들과는 뚜렷이 다른 배경으로 평가된다.
취임 선서에서는 성경이 아닌 쿠란에 손을 얹어 눈길을 끌었다. 취임사에서는 “원칙을 포기하지 않겠다”며 민주사회주의자로서의 정책 노선을 분명히 했다.
맘다니 시장은 어린이 무상 교육 확대, 시내버스 무료화, ‘임대료 안정화 주택’의 임대료 동결 등 선거 기간 내세운 핵심 공약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법인과 고소득층에 대한 증세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 정치와는 다른 방향의 시정 운영이 뉴욕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는 평가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은 향후 변수로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시장 선거 운동 당시 연방 자금 지원 중단과 주 방위군 투입 가능성을 언급하며 맘다니 시장을 압박한 바 있다.
지난해 두 사람의 백악관 회동 이후 갈등은 일시적으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지만, 정치적 노선 차이가 뚜렷한 만큼 언제든 다시 충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