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픽사베이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초기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광진경제허브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고급 정보기술(IT) 기반과 분야별 창업 교육, 맞춤 상담 등을 바탕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창업지원 전문기관 스테이지나인과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운영사인 엔슬파트너스가 창업 보육을 맡고 있다.
구는 기존 입주기업 계약 만료 및 공실 발생에 따라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새롭게 발굴해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내의 기업, 예비창업기업, 벤처인증기업 등이다. 입주 연장 심의 대상 29개 사를 포함해 총 38개 사 내외를 선정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이며, 심의를 거쳐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입주 시 최소 1년 이상 이용 계약이 가능해야 한다.
입주기업은 광진경제허브센터 키움관과 도약관의 전용 사무공간을 사용한다. 임대료는 23제곱미터 기준 연간 약 200만 원 선으로 시중 임대료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회의실, 모바일 앱 시험대, 브랜드 포토 존 등 업무 지원 공용시설 등 창업 활동에 필요한 기반 시설은 물론, 안마의자, 근골격계검진기 등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한 지원 장비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위탁운영사를 통해 투자 연계와 창업지원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하여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6일까지다. 광진구청 또는 엔슬파트너스 누리집에 게시된 서식에 따라 제출 서류를 준비해 이메일(gwangjinbi@enslpartners.com)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등에 대한 평가와 심사를 거쳐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경제허브센터 기업지원실(02-2201-9541)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경제허브센터는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투자·자문·교류 연결망과 사무 시설을 함께 제공하는 창업 거점”이라며, “다양한 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광진구에서 안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경제허브센터에는 현재 5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연간 매출은 289억 원에 달한다. 고용 창출과 투자·정부지원사업 유치 등에서도 성과가 이어지며 지역 창업 생태계를 이끌고 있다.
출처: 광진구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