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픽사베이올해 온라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분야는 ‘인공지능(AI)’과 ‘K-컬처’ 등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수집한 온라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뒤 ‘2026년 사회 문화 흐름’을 예측해 31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온라인에서 AI에 대한 언급량은 지난해보다 44% 증가했다. AI와 연관된 키워드로는 ‘정책’, ‘보안’, ‘규제’ 등이 급상승했다. 문체부는 사람들이 AI의 편의성과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일자리와 안전 등 영향에 주목하며 인간 중심 가치를 지켜내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고 평가했다.
‘K-컬처’ 관련 언급량도 지난해보다 31% 늘었다. 연관어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복’, ‘K-팝’, ‘한식’, ‘아이돌’ 등이 주로 언급됐다. 문체부는 K-컬처가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감정과 경제적 가치가 결합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밖에 ‘관계·공감’ 관련 언급량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했으며, ‘건강 관리’(16%↑), ‘소비’(13%↑), ‘나다움’(10%↑) 관련 언급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문체부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SNS, 커뮤니티, 영상 플랫폼 등에서 수집한 온라인 빅데이터 5억 3,800만 건을 분석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