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우렁찬 기합 소리가 울려 퍼지는 전주고 야구부 훈련장에서 정우주가 몸을 풀고 있다. 그는 몰라보게 성장한 후배와 키를 재 보며 웃음을 나누고, 제구가 흔들리는 후배에게는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최고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던 모교를 찾아 새해를 앞두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 모습이다.
정우주는 직구 9개만 던져 삼진 3개를 잡아낸 무결점 이닝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기록 자체도 인상적이지만, 당시 마운드 위에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무표정한 모습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지난달 일본과의 평가전에서는 분당 회전수 2,600회를 넘는 묵직한 강속구를 앞세워 호투를 펼쳤다. 경기 후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전주고 시절 정우주의 졸업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우주 본인도 다시 보면 놀랍다는 해당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이른바 ‘흑역사’로 불리지만, 이에 개의치 않는 담대한 태도 역시 그의 강점으로 꼽힌다.
새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까지 기대를 모으는 정우주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공을 던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