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 2022년 4월 지방선거 공천 결과 발표를 앞두고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던 강선우 의원이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만난 사실이 확인됐다. 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재선에 도전한 김경 당시 서울시의원에게서 받은 1억 원을 보좌관이 보관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누가 해당 금품을 수수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여러 차례에 걸쳐 상황을 설명하며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 전 원내대표는 돈을 돌려주고 해당 후보를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취지로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경 후보자는 결국 단수 공천을 받았고, 이후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금품 수수 의혹을 인지하고도 공천 배제나 수사 의뢰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셈이다.
김 전 원내대표는 해당 대화 내용이 공개되자 큰 부담을 느끼고 원내대표직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와 관련해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다만 민주당은 김 전 원내대표를 윤리감찰 대상에서는 제외했으며, 그 사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경찰 고발도 잇따르는 가운데, 강선우 의원은 당시 공관위 간사에게 상황을 보고한 뒤 보좌관에게 1억 원을 즉시 반환하라고 지시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