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 여의도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이곳 지하 약 70미터 지점에서 철근 구조물이 무너져 내리며 50대 작업자 1명이 숨졌다.
검찰과 경찰, 고용노동부 등 수사 당국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하청업체, 공사 현장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포스코이앤씨가 붕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조치를 적절히 취했는지, 현장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는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다. 지난 4월 경기 광명에서도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던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목숨을 잃었다.
포스코이앤씨 시공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잇따르자 지난여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강도 높은 발언을 내놓았고, 이후 일주일 만에 대표이사가 교체되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사고는 계속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올해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는 모두 다섯 건으로 늘었다. 반복되는 인명 피해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영업 정지 등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