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뉴스1TV영상 캡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자지구 평화 구상 2단계 이행의 핵심 쟁점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장해제와 관련해, 무장해제에 응하지 않을 경우 다른 나라들이 하마스를 제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29일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뒤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마스의 무장해제는 지난해 10월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해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합의하고, 중동 다수 국가가 지지한 가자지구 평화 구상 2단계에 포함된 핵심 조항이다.
2단계 구상에는 하마스의 무장해제를 전제로 한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철군, 기술관료 중심의 새 팔레스타인 정부 수립, 가자지구 치안과 안보를 담당할 국제안정화군 구성, 가자지구 재건 착수 등이 담겨 있다.
그러나 하마스가 무장해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이 거론돼, 어렵게 성사된 휴전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이번 회담이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를 향해 무장해제를 하지 않을 경우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며, 정말 나쁜 일이 그들에게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휴전 협정을 지지한 국가가 59곳에 이른다며, 하마스가 무장해제를 거부할 경우 이스라엘이 나설 필요도 없이 다른 나라들이 하마스를 제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에 대해 양국 지도자의 입장 차이가 거의 없다며 성공적인 회담이었다고 평가했고, 부패 혐의로 기소된 네타냐후 총리의 사면 필요성도 거듭 언급했다.
다만 요르단강 서안지구 문제에 대해서는 완전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며, 조만간 결론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탄도미사일과 핵무기 프로그램을 재개하고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사실일 경우 신속한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