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20세기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글렌 굴드를 다룬 신간 『글렌 굴드: 피아니즘의 황홀경』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
저자 피터 F. 오스트왈드는 굴드의 친구이자 정신의학 전문가로, 굴드 안에 담긴 비범함과 동시에 인간적인 결함까지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굴드는 고정관념을 파괴한 연주와 독특하고 괴상한 행동으로 20세기 가장 파격적인 피아니스트로 불린다. 이번 책은 그의 삶과 음악적 천재성을 조명함은 물론, 20세기 중반 북미 클래식 음악계의 풍경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