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선로를 벗어난 객차가 거의 수직에 가까운 계곡으로 추락했다.
사고 충격으로 객차는 장난감 기차처럼 전복되고 분리됐다. 승객들은 열차 안팎으로 내동댕이쳐졌고, 짐이 쏟아지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현지 시각 28일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에서 승객 등 약 250명이 탑승한 기차가 선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멕시코 정부는 군 병력까지 동원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멕시코 당국은 현재까지 최소 13명이 숨지고, 9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열차 노선은 멕시코 내륙을 가로지르는 국가 핵심 사회 기반 시설 사업 중 하나다. 태평양과 대서양 연안을 잇는 노선으로, 파나마 운하를 대체할 물류 운송 축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돼 왔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군과 내무부에 유가족을 직접 돌볼 것을 지시했다.
멕시코 연방 검찰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즉각 수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