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2025년은 K-뮤지컬의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확인된 한 해다.
소극장에서 시작한 토종 창작뮤지컬이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하고, 뮤지컬 본고장인 해외 무대 진출도 본격화됐다.
이번 작품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문인들의 사랑과 예술을 그린 내용으로, 중국과 타이완, 일본을 거쳐 지난해에는 영국 웨스트엔드의 문을 두드렸다.
해외 관객을 사로잡은 핵심은 독창적 소재에 녹여낸 보편적 감성이었다. 한복의 아름다움과 동양적인 몽환적 무대 구성,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미스터리 서사 등이 공연의 매력을 높였다.
K-뮤지컬 제작진은 해외 시장을 겨냥해 가장 '한국적인 것'을 무대에 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새해에도 기획 단계부터 해외 진출을 고려한 제작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