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뉴스영상캡쳐2025년은 K-뮤지컬의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확인된 한 해다.
소극장에서 시작한 토종 창작뮤지컬이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하고, 뮤지컬 본고장인 해외 무대 진출도 본격화됐다.
이번 작품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문인들의 사랑과 예술을 그린 내용으로, 중국과 타이완, 일본을 거쳐 지난해에는 영국 웨스트엔드의 문을 두드렸다.
해외 관객을 사로잡은 핵심은 독창적 소재에 녹여낸 보편적 감성이었다. 한복의 아름다움과 동양적인 몽환적 무대 구성,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미스터리 서사 등이 공연의 매력을 높였다.
K-뮤지컬 제작진은 해외 시장을 겨냥해 가장 '한국적인 것'을 무대에 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새해에도 기획 단계부터 해외 진출을 고려한 제작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