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중국 최남단 하이난섬 중부에 의료관광 특구가 조성돼 주목받고 있다. 이 지역은 중국 내에서 아직 사용 허가를 받지 못한 해외 신약과 의료기기 520여 종을 시범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고 있다.
백반증 환자인 가오화린 씨도 미국산 신약을 사용하기 위해 산둥성에서 약 2천 킬로미터를 이동해 이곳을 찾았다. 중국 본토에서는 허가되지 않은 치료를 먼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특구에서 시범 사용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신약과 의료기기는 중국 내 다른 지역에서도 비교적 빠르게 사용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이곳에서 처음 사용된 신제품 가운데 20여 종은 이미 중국 전역에서 출시 승인을 받았다.
또 해외 의약품 약 3억 위안, 우리 돈으로 약 620억 원 규모가 관세 없이 수입되면서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도 낮아졌다. 특구는 해외 자본과 기술, 의료 인력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 정부는 최근 하이난섬 전체를 자유무역지대로 전환하며 개방 확대와 산업 육성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의료관광 특구를 찾은 방문객은 올해에만 약 60만 명에 달한다.
하이난 의료특구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외국인 환자 유치까지 본격화될 경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의료관광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