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조은석 특별검사팀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수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 선고를 요청했다.
체포방해 혐의에는 징역 5년,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허위공보·비화폰 기록 은폐에는 징역 3년, 비상계엄 관련 허위공문서 작성에는 징역 2년을 각각 요청했다.
특검은 대통령으로서 헌법과 법질서를 지켜야 함에도 범행을 부인하고 법기술로 본질을 흐리려 했다고 지적했다.
재판에서는 대통령 경호처를 동원한 체포영장 집행 방해와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한 국무회의 운영 등이 문제로 거론됐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 선포문 작성, 비화폰 기록 삭제, 허위 공보 관련 혐의도 받고 있다.
특검은 헌법질서와 법치주의 회복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판부에 강력한 처벌을 요청했다.
윤 전 대통령의 첫 구형 사례로, 재판 결과가 주목된다.
선고는 내년 1월 16일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