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 박영수 자문위원이 2025년 정부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박 자문위원은 오랜 기간 민간 차원의 통일운동은 물론 보훈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육군 소령으로 예편한 박 자문위원은 확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협의회 활동에 매진해 왔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통일 교육, 육군3사관학교 방문, 청년 통일 토크쇼 등 총 29개에 달하는 통일·보훈 사업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그는 고(故) 차성도 중위 추모사업회 회장을 13여 년간 역임하며 매년 추모식을 거행하는 등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데 헌신했다. 박 자문위원은 “보훈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현재적 과제”라는 신념으로 보훈 문화 확산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중갓집 중구 환경지킴이’ 단장으로서 지역 환경 정화와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박영수 자문위원은 “주변의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얻은 결과라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일과 보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현장에서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