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전시회를 단순히 관람하는 비율은 줄고, 문화 행사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2025년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국민여가활동조사’, ‘근로자 휴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문화예술 관련 발표회·전시회 등에 참여한 문화예술행사 참여율은 5.8%로 지난해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문화예술 교육 경험 비율도 8.6%로 2.2%포인트 증가해, 단순 관람보다는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적 활동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문화예술 직접 관람률은 60.2%로 소폭 감소했다. 특히 영화 관람률은 50.6%로 가장 높았지만 지난해 대비 6.5%포인트 줄었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영화 제작 지원 확대와 양질의 영화 공급을 통한 관객 유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가 활동과 만족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여가 활동 비율은 43.2%로 지난해보다 4.7%포인트 늘었으며, 10대와 40대, 50대에서 참여율 증가가 두드러졌다. 여가 생활 만족도는 64%로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근로자 연차 소진율은 79.4%로 2018년 조사 시작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연차 사용 목적은 여행이 35%로 가장 높았고, 휴식 28.6%, 집안일 16.0%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