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늘 새벽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성탄 대축일 밤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를 집전한 정순택 대주교는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이 땅의 모든 이에게 충만히 내리기를 기도했다. 특히 상처와 외로움, 고립과 불평등 속에서 고단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희망의 빛이 넉넉히 스며들기를 청했다.
미사에 앞서 아기 예수 모형을 말구유에 안치하는 ‘구유 예절’ 의식을 진행하며 그리스도 탄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국 개신교 교회들도 어젯밤 성탄 축하 행사에 이어 오늘 오전 일제히 성탄절 예배를 거행하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성탄 메시지를 통해 “미움이 있는 자리, 분열과 단절이 깊어진 곳마다 사랑이 다시 피어나고 관계가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어둠 속에서도 빛을 향해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길 축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서울 여의도 대성전에서 성탄 축하 예배를 드리며 “모든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