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밤중 멧돼지가 도심을 유유히 활보하다가 아파트 단지까지 내려왔고, 80대 노인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멧돼지는 이후 포획됐다.
멧돼지는 평소 사람을 피해 다니지만, 먹이가 부족해지는 늦가을에는 도심과 등산로까지 활동 반경이 확대된다. 특히 환경 보전이 잘 돼 멧돼지 서식 밀도가 높은 국립공원에서는 멧돼지를 쉽게 마주칠 수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의 경우 지난해 기준 서식 밀도가 전국 평균보다 70% 이상 높다.
북한산성 코스 초입 등 탐방로 주변에서는 멧돼지가 나무에 몸을 비빈 흔적이 쉽게 발견된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북한산국립공원 내 멧돼지 출몰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정리한 안전지도를 제작했다.
공단은 지형과 서식 환경, 과거 출몰 지점 등을 AI 머신러닝으로 분석해 북한산성 코스와 우이암 코스 등 4개 탐방로에서 출몰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했다. 안전지도는 탐방로 입구에서 받을 수 있으며, ‘탐방 알리미’ 앱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향후 다른 국립공원을 대상으로도 AI 기반 안전지도를 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