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의 신형 대공미사일이 화염을 뿜으며 발사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쌍안경으로 미사일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우리 군은 그제(24일) 오후 5시쯤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지대공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전에 발사 징후를 인지하고 대비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미사일은 약 200km를 비행해 목표에 명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안팎에서는 이 미사일이 고고도 방어를 위한 이른바 ‘북한판 사드(THAAD)’로, 다층 대공 방어체계 구축을 염두에 둔 시험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은 성탄절을 전후해 미사일 발사와 핵잠수함 건조 사실을 과시한 데 이어, 한미를 겨냥한 담화도 발표했다. 지난 23일 미국 핵잠수함이 부산에 입항한 것을 두고 대결적 본심을 드러낸 행위라고 비난하며, 이에 상응하는 대응 조치를 고려하겠다고 위협했다.
이 같은 북한의 동시다발적 군사 행보는 내년 초로 예상되는 북미 대화를 염두에 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한미가 합의한 핵잠수함 건조, 전략자산 전개, 한미 핵협의그룹 운영 등에 반발하며, 이들의 중단을 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북한은 또 자신들의 핵 억제력이 불가역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비핵화를 거부하고 핵보유국 지위를 기정사실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내년 초 예정된 제9차 당대회를 의식해 군사적 성과를 부각한 측면도 있다는 분석이다. 9차 당대회에서는 보다 선명한 대미·대남 메시지가 제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