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거센 비에 씻겨 내려온 대규모 토사가 마을을 덮쳤다.
주택가까지 밀려든 흙탕물로 성탄절 휴일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성탄절 기간 강력한 폭풍우가 몰아쳤다.
로스앤젤레스(LA) 일부 지역에는 이틀 동안 약 280mm의 비가 내렸다. 이는 해당 지역 연평균 강수량의 약 70%에 달하는 수준이다.
인명 피해도 잇따랐다.
샌디에이고에서는 강풍에 쓰러진 대형 나무가 60대 행인을 덮쳐 사망했다. 새크라멘토에서는 출근 중이던 보안관이 숨지는 등 현재까지 최소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샌디에이고와 리버사이드 등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LA시는 긴급 대응팀을 24시간 가동하며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폭우의 원인으로 약 2년 만에 발생한 대규모 ‘대기의 강(Atmospheric River)’ 현상을 지목한다. 대기의 강은 태평양에서 발생해 미 서부로 이동하는 좁고 긴 수증기대를 뜻한다. 이상 기후로 인해 세력이 평소보다 크게 강화되면서 피해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또 지난해 가을 발생한 대형 산불로 토양이 빗물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그대로 흘려보낸 점도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꼽힌다.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에는 연말까지 추가 강우가 예보돼 있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