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은 2026년 새해에 9차 당대회를 소집할 계획이며, 당대회는 향후 5년간 체제 운영 방향과 권력 구조를 확정하는 최대 정치행사다.
김정은은 7·8차 당대회를 5년 주기로 소집해 왔다.
이번 9차 당대회는 6월 전원회의 이후 12월 전원회의까지 본격적 준비 절차가 아직 시작되지 않아 연초 소집 가능성은 낮다.
당대회 준비는 각급 위원회 조직, 당규약 개정안 작성, 대표자 선거 방법 논의 등 사실상 초기 단계 수준에 머물러 있다.
김정은은 국방과 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립 등 준비를 위해 시간을 확보하는 지시를 내렸을 가능성이 크다.
당대회 시기는 대내외 정치·군사 일정, 러-우 전쟁, 한미 합동군사훈련, 미중 정상회담, 미국 중간선거 등 여러 변수와 연관된다.
시나리오 1은 3월 중 정면돌파형으로 당대회를 개최하며 내부총동원과 주변국 압박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시나리오 2는 방어형으로 5월 이후 당대회를 개최하며 초기 총동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변 정세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이다.
필자는 준비 시간과 안정적 계획 측면에서 시나리오 2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주변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김정은이 국면 선도를 위해 속도를 낼 가능성도 있어, 정부는 긴 호흡과 창의적 대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