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지구협의회(회장 송연정)는 1월 29일 오전 10시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과 내빈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임원 선출, 예산 심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2부 이취임식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올해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국내 극장가에서는 아직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탄생하지 않았다. 이른바 ‘천만 영화 실종 사태’를 맞이한 영화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봉준호, 박찬욱 감독 등 세계적 기대를 모은 거장들의 신작이 잇달아 개봉했지만, 대다수 영화의 흥행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22일까지 국내 극장을 찾은 관객은 약 1억 8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만 명 넘게 감소했다.
특히 한국 영화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는 ‘서울의 봄’, ‘범죄도시’ 시리즈, ‘파묘’ 등 꾸준히 천만 영화를 배출해 왔지만, 올해 최고 흥행작은 관객 560만 명을 동원한 ‘좀비딸’이었다.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흥행 실패와 OTT 관람의 생활화 등이 극장가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영화계는 최근 개봉한 ‘아바타 3’가 연말 극장가에 훈풍을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