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올해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국내 극장가에서는 아직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탄생하지 않았다. 이른바 ‘천만 영화 실종 사태’를 맞이한 영화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봉준호, 박찬욱 감독 등 세계적 기대를 모은 거장들의 신작이 잇달아 개봉했지만, 대다수 영화의 흥행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22일까지 국내 극장을 찾은 관객은 약 1억 8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만 명 넘게 감소했다.
특히 한국 영화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는 ‘서울의 봄’, ‘범죄도시’ 시리즈, ‘파묘’ 등 꾸준히 천만 영화를 배출해 왔지만, 올해 최고 흥행작은 관객 560만 명을 동원한 ‘좀비딸’이었다.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흥행 실패와 OTT 관람의 생활화 등이 극장가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영화계는 최근 개봉한 ‘아바타 3’가 연말 극장가에 훈풍을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