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미국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3%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3분기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도 크게 웃돌았다.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을 연간 기준으로 환산한 수치로 발표된다. 이번 3분기 깜짝 성장은 강한 개인 소비가 주도했으며, 개인 소비는 전체 성장률의 3분의 2 이상을 기여했다.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금리 선물 시장에서 반영되는 내년 1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20% 아래로 떨어졌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최근 고용 시장 약화를 우려해 금리를 인하해 왔으나, 경제가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고용 둔화의 원인이 경기 악화가 아니라 이민 정책 등 구조적 요인에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다만 금융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으며,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뉴욕 주식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3분기 깜짝 성장이 관세 정책 덕분이라며 미국의 경제 지표가 더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금리를 추가로 인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정책 기조에 동의하는 인물이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