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픽사베이울산 중부소방서는 겨울철 전기화재 위험이 높은 아파트를 대상으로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까지 ‘오렌지 제복 산타의 화재안전꾸러미’를 집중 보급한다고 밝혔다.
화재안전꾸러미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세대 및 스프링클러 미설치대상 아파트 등 총 119세대에 배부한다.
화재안전꾸러미에는 고용량 멀티탭, 단독경보형 감지기, 자동소화패치, 구조 손수건, 핫팩, 확성기, 물티슈, 화재대피요령 안내문, 생활 속 화재예방 점검표(체크리스트) 홍보물(리플릿)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보급 세대에 소화기 사용법, 전기화재 예방법, 대피요령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화재안전꾸러미 보급을 원하는 시민은 중부소방서 또는 각 119안전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아파트 거주 세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안전꾸러미를 보급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소방서는 관내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 10개 단지를 선정해 의용소방대 야간 안전순찰(월 2회 이상)을 실시하고, 센터장 현장 행정지도, 화재 없는 겨울나기 홍보(캠페인), 입주민 대피훈련 등 종합적인 현장 예방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출처: 울산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