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울주천상도서관, ‘AI 독서 로봇 루카’ 대출 서비스 운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천상도서관이 이달부터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루카는 AI비전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가 책장을 넘기면 해당 페이지의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독서 로봇이다. 자장가 듣기나 그림 맞추기, 앵무새 놀이 등 간단...
▲ 사진=고흥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고흥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받으며, 주소정책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행정 역량과 지속적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 공공 협업, 홍보 활용, 주소정보시설 조사 및 조치 실적 등 총 26개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고흥군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 전수조사와 체계적인 유지관리 ▲노후·훼손된 시설물의 선제적 정비 ▲현장 중심의 주소정보 민원 대응 ▲초등학교 대상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교육 등 기초 행정부터 현장 서비스까지 균형 잡힌 주소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주소 정책은 행정서비스의 기초이자 군민 생활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받는 주소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고흥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