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담양군담양군 금성면은 지난 22일 금성농약사 김현중 대표가 연말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5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김 대표의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무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이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
특히 김 대표는 평소 땀 흘려 직접 모은 폐지 수익금을 차곡차곡 모아 이웃 돕기 물품을 마련해 온 것으로 알려져 그 정성과 진심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현중 대표는 “거창한 기부라기보다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벌써 20년이 됐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멈추지 않고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용상 금성면장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나눔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신 김현중 대표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인 만큼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성면은 이번에 기탁된 라면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연말연시 안부 살피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출처: 담양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