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뉴스영상캡쳐50대 최윤서 씨는 열 달 전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심장 혈관이 좁아진 ‘협심증’ 진단을 받았다.
혈액검사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타나 혈관에 기름이 많이 낀 고지혈증도 발견됐다. 최 씨는 평소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했다고 전했다.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비만, 흡연 등 5가지는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국제 연구 협력체인 글로벌 심혈관 위험 컨소시엄 조사에 따르면, 50세에 5가지 위험 요인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모두 있는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 없이 살 수 있는 기간이 여성은 평균 13.3년, 남성은 평균 10.6년 더 길었다.
39개국 50세 이상 200만 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5가지 위험 요인이 없으면 여성은 평균 14.5년, 남성은 11.8년 더 오래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50대 중후반이라도 위험 요인을 개선하면 수명을 3~5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혈압을 잘 관리하면 3년 이상, 담배를 끊으면 2~3년 더 수명이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 검진을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찾아내고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