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이 평안남도 성천군 특산물인 성천밤의 재배 및 가공산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발전 20×10 비상설중앙추진위원회가 관련 사업을 집중적으로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에서 특정 지역 특산물 산업을 직접 육성하는 것은 지방 자립 기반 확보와 경쟁력 강화 목적이다.
추진위원회는 농특산물 기반 식품산업을 지방산업의 한 축으로 설정했다.
성천밤은 추위와 건조에 강하고 결실이 빠른 품종으로 전국 육성 및 가공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단맛이 강하고 식미가 뛰어나 예로부터 ‘약밤’으로 불릴 만큼 대중적 평가가 높다.
12월 초 평안남도 일대에서 재배·가공 관련 현지 강습과 운영 협의회가 열렸다.
협의회에서는 재배 기술, 토양 관리, 품종 구분, 수확 후 저장·가공법 등이 다뤄졌다.
실험 재배 구획과 개량 품종 적용으로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모색했으며, 품질 기준과 수익성을 중시했다.
추진위원회는 생산→가공→유통의 통일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경제성과 수익성 자료를 당적 지도 단위에 보고하도록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