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2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환송행사를 진행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근로자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올해 태백시가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346명으로, MOU를 통해 필리핀 182명과 라오스 35명을 유치했으며, 결혼이민자 가족 129명도 초청했다.
이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해 5~8개월간 관내 농가에 배치되어 배추를 비롯해 고추, 샐러리, 상추, 사과 등 태백시 대표 농작물 재배에 참여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태백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단 한 명의 이탈자나 사고 없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태백시 관계자는 “동해출입국관리소, 대한결핵협회 등 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고용주협의회 구성,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가입 등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사업의 경우 신청 농가는 올해보다 약 77% 증가한 77농가, 450명 규모로 법무부에 신청·배정받았으며, 변경된 관련 법규를 반영해 내년 1월 초 고용주 대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출처: 태백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