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 전국 고려약공장이 개건·현대화 후 안정적 운영과 자금 확보 과제에 직면했다.
공장들은 이를 위해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지린성 창바이에서 북한산 고려약 제품이 유통·판매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 중심이던 수출이 올해 하반기 들어 양과 종류가 크게 확대됐다.
주요 제품은 마가목, 약쑥, 황기, 당귀, 도라지 등을 주원료로 한 한방약이다.
한방약 특성상 효과가 늦게 나타나 북한 주민 선호가 낮아 내수용 제품 재고가 쌓인다.
재고 누적과 원료비 부담 때문에 공장들은 중국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이미 안궁우황환, 안궁사향 등 일부 제품이 중국에서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공장들은 포장 개선과 새로운 상품 개발을 통해 내수용 제품을 중국으로 밀수출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태천, 염주, 룡흥, 토성 등 여러 지역 고려약공장의 제품이 중국 시장에서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