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11연승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대한항공은 여전히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대한항공은 3연승 상승세를 타던 2위 현대캐피탈과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 초반부터 접전이 이어지며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펼쳐졌다.
1세트에서는 24대 24 동점 상황에서 대한항공이 앞서면 현대캐피탈이 곧바로 따라붙는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승부의 고비에서 대한항공 한선수가 한 손으로 아슬아슬한 토스를 연결했고, 이를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정한용의 서브 에이스가 터지며 대한항공이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는 레오와 러셀의 외국인 선수 맞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강약 조절과 노련함이 돋보이는 공격으로 다시 듀스가 만들어졌지만, 현대캐피탈의 결정적인 서브 범실이 나오며 대한항공이 두 번째 세트도 따냈다.
3세트에서는 대한항공이 연속 블로킹 두 개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범실을 잇달아 기록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이날 팀 범실 수는 대한항공이 14개, 현대캐피탈이 23개로 큰 차이를 보였다. 경기는 대한항공의 세트 스코어 3대 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대한항공은 이번 승리로 2위 현대캐피탈과의 승점 차를 8점으로 벌렸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4세트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정관장을 꺾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