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링거 이모’ A씨가 의료 면허 없이 시술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박나래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2023년 7월 김해의 한 호텔에서 박나래가 처음 만난 인물에게 링거 주사를 맞았다는 취지의 문자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문자에는 시술 장소와 비용, A씨 명의로 추정되는 계좌번호가 포함돼 있었으며, A씨는 이 계좌가 본인 것임을 인정했다.
A씨는 또 현재는 시술을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의약분업 이후 약을 구할 수 없게 되면서 오래전에 관련 일을 그만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안의 핵심 쟁점은 박나래가 A씨의 무면허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여부다. 법조계에서는 당사자가 의료인으로 알고 진료를 받았을 경우 처벌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