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심나영·전영주·박유진 공저 ‘한국은 해킹되었습니다’가 사이드웨이에서 출간됐다.
3대 통신사를 비롯해 신용카드사, 쿠팡 등,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하루가 다르게 터지는 해킹 사건. 일부에서는 개인 정보가 아닌 공공재가 공격당한다는 비아냥도 나오지만, 저자들은 언론을 통해 알려지는 해킹 사건이 실제 피해 건수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단언한다.
저자들은 우리나라가 왜 해킹에 취약한지, 그리고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해킹 사건은 어떤 양상인지 파악하기 위해 실제 해커와 기업 보안 담당자를 직접 만나 꼼꼼히 취재했다. 이 과정에서 독자는 한국 사이버 보안의 민낯과 개선 과제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기업과 개인, 공공을 아우르는 해킹 현실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경각심을 일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