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픽사베이국내 주요 영화 배급사들이 침체된 영화산업의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쇼박스, 영화사 빅, 영화특별시 SMC, 이화배컴퍼니, 트리플 픽쳐스, SY코마드, NEW 등 7개 배급사는 이날 ‘배급사연대’를 공식 출범하고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배급사연대는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급격히 위축된 극장 관객 수와 제작·투자 감소 등 산업 전반의 위기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결성된 조직이다. 업계에 따르면 배급사들이 연합 형태로 조직을 꾸린 것은 영상산업협회 활동 이후 약 15년 만이다.
연대는 앞으로 △극장 객단가 문제 논의 △홀드백(극장 상영 이후 플랫폼 공개까지 두는 유예 기간) 제도 조정 등 영화계 핵심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