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대형 기획사 하이브가 지난 1년간 진행한 월드 투어에서 약 7천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며 전 세계 투어 매출 순위 4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12일 공개한 ‘2025 박스스코어 연간 보고서’ 중 ‘톱 프로모터’(Top Promoters) 부문에서 하이브가 4억 6,920만 달러(약 6,9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4위에 자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계단 상승한 순위다.
하이브는 올해 세븐틴, BTS 제이홉, 엔하이픈 등 주요 소속 아티스트들이 전 세계에서 총 213회 투어 공연을 펼치며 흥행을 이끌었다. ‘톱 프로모터’는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전 세계 기획사들의 투어 총매출을 기준으로 집계한 순위다.
개별 아티스트 투어 매출을 집계한 ‘톱 투어’(Top Tours)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10위에 올랐다.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톱10에 포함된 사례다. 스트레이 키즈는 월드 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를 31회 진행하며 약 130만 장의 티켓을 판매해 2,700억 원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세븐틴은 약 2,096억 원으로 17위, BTS 제이홉은 32위, 엔하이픈은 37위에 랭크됐다.
‘톱 투어’ 1위는 59회 공연을 통해 35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6,800억 원대 매출을 기록한 밴드 콜드플레이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