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경찰이 가수 성시경의 전 매니저 A씨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각하하고 수사를 종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A씨에 대한 고발 건을 각하 처분하고 사건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각하는 고발이 형식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 실체 판단 없이 종료하는 조치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측에서 A씨에 대한 수사를 원치 않았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지난달 소속사 관계자가 아닌 제3자가 제출한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발장에는 A씨가 성시경 콘서트 티켓과 관련해 업무상 횡령을 저질렀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성시경은 지난달 3일 SNS를 통해 “최근 몇 개월이 참으로 괴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다”며 “믿었던 사람에게 신뢰가 깨지는 일을 겪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