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아침까지 강원 영동에 내리던 눈이 그치고, 경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 오후까지는 경북 동해안과 부산, 울산에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 동안에도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자주 내릴 전망이다.
토요일인 내일은 서쪽 지역부터 눈이나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에 최대 10cm, 경기 북부·충북·제주 산지 등에 3~8cm, 서울 등 수도권에는 1~5cm 수준이다.
기상청은 내일 늦은 오후부터 경기 북부와 남동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등에 시간당 1~3cm의 강하고 무거운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일부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서해안을 포함한 일부 지역은 일요일에도 눈이나 비가 이어지겠다.
제주 산지에는 최대 8cm, 서해 5도와 전북에는 1~5cm, 그 밖의 지역에도 1cm 안팎의 눈이 더 내려 쌓일 전망이다.
눈·비와 함께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진다.
오늘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한 가운데, 주말 동안 서울의 한낮 기온은 3도에 머물러 평년보다 낮겠다.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생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찬 북서풍의 남하가 멈추는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