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러시아군 총참모장 게라시모프는 최전선 부대를 방문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요충지 포크로우스크와 인근 지역까지 진격 중이라고 밝혔다.
게라시모프는 포크로우스크를 점령했으며, 인근 도시 미르노흐라드 건물 30% 이상을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포크로우스크 함락이 돈바스 해방의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하며, 종전 조건으로 요구해 온 돈바스 전체 이양 명분을 쌓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돈바스 지역이 과거 소련의 일부였으나 레닌의 결정으로 내준 지역이라며 역사적 영토임을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모든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언급하며 러시아의 강경 의지를 재확인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포크로우스크 함락을 부인하며, 미르노흐라드에서 계속 반격을 이어가고 있다고 반박했다.
최근 주요 외신들은 포크로우스크 함락이 시간문제라고 보도하며 긴장을 높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럽 정상들과 연일 회동하며 영토 양보 불가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러시아의 돈바스 전역 요구가 미국 중재안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우크라이나는 거부 입장을 고수하며 유럽의 지지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조만간 미국 측에 수정 종전안을 전달할 계획이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호응 여부는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