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배우 전혜빈 씨가 신용카드를 도난당해 피해를 본 가운데, 절도범들이 붙잡혔다. 전혜빈 씨는 지난 10월 인도네시아 발리를 여행하던 중 신용카드를 도난당했으며, 약 10분 만에 해당 카드로 1,500만 원이 결제됐다고 밝혔다.
당시 전 씨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이라 다른 관광객들에게도 주의를 당부했다.
약 두 달 만인 지난 8일, 전혜빈 씨는 절도범들이 검거됐다며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기사를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보도에 따르면 범인들은 인도네시아인과 중국인 등으로 구성된 10명 규모 조직으로, 전혜빈 씨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신용카드를 훔쳐 불법으로 사용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전혜빈 씨는 현지 경찰관들의 검거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사건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주의가 필요함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