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며 시야가 답답했던 서울 도심이 어제는 청명한 파란 하늘을 되찾았다. 가시거리가 30km를 넘어 멀리 북한산까지 선명하게 보였다. 이는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와 미세먼지를 밀어낸 덕분이다.
오늘도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대기질은 회복됐지만, 주말 동안 봄처럼 온화했던 날씨는 다시 쌀쌀해졌다. 오늘 아침에는 서울을 비롯한 남부 지역과 대관령 등 산간 지역에서 영하권의 추위가 나타났다. 대관령 등 산간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내려갔고, 광주와 대구 등 남쪽 주요 도시도 영하로 떨어졌다.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지만, 내일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추위가 물러난 사이 전국 곳곳에는 비 소식이 잦겠다. 목요일에는 전국에서, 금요일에는 동해안 지역에서 비나 눈이 예보됐고, 주말에도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열흘 넘게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동해안과 강원·경북 산지에는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