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학교 새내기 김소라 씨는 올해 2학기부터 홀로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갑작스럽게 맞이한 1인 가구 생활에 외로움을 걱정했지만,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금세 재미를 붙이며 적응해 나가고 있다.
김 씨 주변의 친구들 역시 상당수가 1인 가구로 생활하고 있어 ‘혼자’라는 생활 방식은 이들 세대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고 있다.
1인 가구에 익숙해지는 모습은 노년층에서도 나타난다. 집에 홀로 머무르기보다 지역 시설을 찾아 외부 활동을 늘리고,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등 변화하는 생활 방식에 스스로 적응해 가고 있다. 100세 시대를 맞아 급증하는 1인 가구 흐름 속에서 노년층 역시 새로운 일상을 구축하는 모습이다.
연령대별 1인 가구 비중을 보면 70세 이상이 19.8%로 가장 높았고, 29세 이하가 17.8%로 뒤를 이었다. 반면 40대는 12.3%로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모든 세대에서 1인 가구가 보편화되는 만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적 연결망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