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의 한 자치구가 운영하는 1인 가구 지원센터가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곳은 공유오피스 형태로 업무와 휴식을 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센터에서는 1인 가구가 갖추기 어려운 각종 공구나 로봇청소기 등 생활 편의 물품도 대여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로 생활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1인 가구 수는 800만 세대를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4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특히 서울은 열 가구 중 네 가구가 1인 가구일 정도로 비율이 높은 도시가 됐다.
지방자치단체와 서울시는 병원 진료 시 동행해 주는 ‘안심동행서비스’, 함께 요리하며 식습관을 개선하는 ‘건강한 밥상’ 등 약 30여 개의 사업을 운영하며 1인 가구 안전망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사업은 주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구성돼 있어 청년층 지원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 청년층 1인 가구는 주거비 부담까지 떠안으며 삶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청년층을 위한 정서적 지원 확대와 소형 공공임대주택 확충 등 맞춤형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