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고속열차 SRT 출발지인 수서역에서 평일 오전임에도 주요 노선 대부분이 매진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에 비해 좌석이 약 20% 부족해 승객들은 예매 때마다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정부는 내년 3월부터 수서역에 KTX 열차를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투입되는 KTX는 950여 석 규모로, 기존 SRT 좌석보다 두 배 이상 많다. 또한 서울역 출발 KTX와 수서역 출발 SRT를 구분 없이 교차 운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서울역에서 출발한 KTX가 부산역을 운행한 뒤 수서역으로 돌아와 승객을 태우고 내리는 방식이 가능해진다.
내년 말까지는 예매 앱도 통합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운영사인 코레일과 SR도 내년 말까지 통합 운영을 추진한다. 두 기관이 통합되면 하루 좌석이 약 6천 석 늘어나고, 운임도 약 10% 할인될 것으로 코레일은 분석했다. 현재 SRT 운임이 KTX보다 약 10% 저렴한 점을 감안한 조치다.
한편, 10년 만에 고속철도 운영이 사실상 독점 체제로 돌아오는 만큼, 가격 인상 등 소비자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