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여름 중고 휴대전화를 사기 위해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48만 원을 결제한 A 씨는 “해외 배송이라 한 달 이내에 도착한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물건을 끝내 받지 못했다. 환불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해당 업체는 통관 지연과 갑작스러운 주문 증가를 이유로 들며 배송이 늦어진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A 씨와 비슷한 피해 사례가 계속 접수되자, 업체 대표 안 모 씨는 새로운 온라인 판매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후 이곳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제품을 배송하지 않고 환불도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 건수는 지난 10월 기준 503건에 이른다.
공정위는 8일 안 씨가 운영해온 두 개 업체에 ‘임시중지 명령’을 내려 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시켰다. 현재까지 파악된 추정 피해액은 약 6억 원이며, 신고되지 않은 숨은 피해자도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위는 해외 배송 상품을 구매할 때 가격이 지나치게 저렴하거나 배송 기간이 과도하게 길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