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미국 CNBC 방송 인터뷰에서 “아마도 금리를 어느 정도 계속 인하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대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나와 생각이 같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의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 회의를 하루 앞두고 백악관 경제 참모가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해싯 위원장은 다만 향후 6개월간의 금리 방향을 미리 예고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선을 그으며, 연준 의장이 고용 지표 등 주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도 거론되는 그는 “대통령은 누구를 선택하든 좋은 선택이 보장된 상황”이라며 “내가 된다면 기쁘게 대통령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파월 연준 의장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큰 폭의 금리 인하’를 요구해온 상황이다.
한편, 지난 7일 시카고 부스 경영대학 클라크센터가 주요 경제학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5%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도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물가보다는 노동시장 둔화 우려에 더 비중을 두고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다. 반면, 물가 안정 대응이 우선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아, 이번 연준 회의에서 위원들 간 견해차가 상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