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SBS뉴스영상캡쳐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주말 사흘간 ‘주토피아 2’는 125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93만 1천여 명을 기록했다. 전작의 인기를 이어가며 2주 연속 주말 흥행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배우 하정우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윗집 사람들’은 개봉 첫 주말 12만 9천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3위는 개봉을 맞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X사멸회유’가 차지했고, 4위에는 엠마 타미 감독의 공포영화 ‘프레디의 피자가게 2’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 1위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불과 재’가 차지했다. ‘주토피아 2’와 ‘윗집 사람들’은 각각 2위와 3위로 그 뒤를 따르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는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장르 영화가 동시에 흥행을 기록하며, 연말 극장가 경쟁이 치열함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