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 씨의 올겨울 가석방 여부가 연예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자 명단에 김호중 씨를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이탈하고, 매니저를 대신 자수하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그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아 현재 1년 7개월째 복역 중이며, 형기를 모두 채울 경우 내년 11월 출소 예정이다.
가석방 신청은 수형자가 선고받은 형기의 3분의 1 이상을 복역하고, 교정 시설 내에서 행실이 양호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자동으로 심사 대상에 오를 수 있다. 이번 성탄절 가석방에서 적격 판정을 받으면, 김 씨는 오는 24일 석방될 예정이다.
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음주 운전과 뺑소니라는 죄질을 고려할 때 가석방 여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이번 가석방 심사는 연예계와 대중 모두의 관심을 모으며, 김 씨의 향후 활동 재개 여부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