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학창 시절 괴롭힘을 겪은 뒤 오랜 은둔 생활을 거쳐 세상으로 나온 ‘경계선 지능인’ 김은서 씨는 아르바이트조차 구하기 어려웠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뒤 여섯 번째 도전에서야 취업에 성공했다.
남들보다 배우는 속도가 느렸던 임성완 씨는 특히 군 복무가 가장 힘들었다고 말한다. 올해 초 장애 진단을 위해 찾은 병원에서 경계선 지능인 판정을 받았고, 이후 일 경험 프로그램에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현재는 후배 실습생들을 돕는 위치에 섰다. 최근에는 AI 활용법을 익히며 영상 제작 업무도 맡게 됐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구간으로, 지적장애 기준보다 높은 수준이다. 국내 인구의 약 13.6%, 약 700만 명이 여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배움이 다소 느릴 수는 있으나 이들에게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일자리다.
그러나 경계선 지능인을 정의하고 지원하는 법적 근거조차 마련돼 있지 않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처음으로 경계선 지능인 관련 예산 3억 원을 확정했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사회의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법안 마련과 지원 예산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