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지난 9월 입주가 시작된 경기도 오산의 지식산업센터에서 기업들의 입주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는 김현상 씨는 분양을 받았음에도 석 달째 입주하지 못하고 있다. 계약 당시 분양가의 90%까지 지원 가능하다고 안내받은 대출 한도가 실제로는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다른 지식산업센터도 입주율이 10% 수준에 그친다. 대출 축소 등으로 자금 마련이 어려워진 계약자들의 입주 포기가 이어지고 있다.
대출이 줄어든 배경에는 최근 급격히 치솟은 공실률로 지식산업센터 담보 가치가 떨어진 영향이 작용했다. 2017년 350여 개에 불과했던 지식산업센터는 올해 1,500여 개로 급증했다. 특히 서울과 경기도에 공급이 집중되면서 수요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신축 지식산업센터 공실률은 30%를 웃돌고 있다.
공급 과잉의 원인으로는 지자체들이 기업 유치를 위해 취득세 감면과 전매 제한 해제 등 혜택을 앞다퉈 제공한 점이 지적된다. 정부와 지자체가 관리 실패 책임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우선 실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핀셋형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