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경찰이 투자리딩방 사기 조직을 덜미 잡는 데 핵심 역할을 한 시민에게 특별검거보상금 1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해당 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급된 금액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4일, 대규모 투자리딩방을 운영하며 수백억 원대 사기 범죄를 저지른 조직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특별검거보상금 1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특별검거보상금 제도는 지난 7월부터 보이스피싱이나 마약 조직 등 사회적 위해가 큰 조직범죄에 대한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바 있다.
경찰은 이 사건 외에도 불법 대부업 조직의 활동을 알려 수사에 기여한 시민에게 4000만원, 조직적 강도상해 사건 피의자 검거를 돕는 정보를 제공한 제보자에게 1300만원의 보상금을 각각 지급했다. 1억원과 4000만원을 받은 신고자 두 명에게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직접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청은 제도 시행 이후 보이스피싱·투자사기 조직, 대규모 마약 밀반입·유통 조직, 거액 규모의 불법 도박장 운영 조직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을 중심으로 지급 심사를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특별검거보상금 7건(총 3억원)을 포함해 범인검거보상금 전체 22건, 약 5억6600만원가량이 시민들에게 지급됐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조직범죄 근절의 핵심 기반”이라며 “보상금 제도를 더욱 널리 활용해 마약·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보자의 신변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